Hokkaido baked cheese tart
집에서 밥먹고 나면 디저트 배가 기다리죠?
아침 준비하면서 미리 배달 시킨 타르트에요.
호카이도 치즈타르트 한국에서도 본 것 같은데 맞나요?
사실 이 가게 타르트는
그냥 보통 ? 그냥 타르트 ? 음 좋아 ! 정도에요
다른 가게가 문을 안열어서 대타로 주문했어요.
5개 주문하면 1개 무료
오리지널 치즈타르트 3
초쿄 타르트 2
블루베리타르트 1
이렇게 주문했어요
6pieces = 29링깃 약 1만원
근데 여러분~ 그냥 오리지날로 주문하세요.
후회합니다.
초쿄는.. 오묘해요. 싱거운 초코 크림맛이나요
블루베리는 너무 달고 별로 맛이 없네요.
블루베리 퓨레 또는 Jam 섞응 맛이에요.
음... 이건 아냐
아니라구!
그래도 오리지날은 역시 제법 부드럽고 맛있었어요.
그 자리에서 3개 정도는 순삭 가능합니다.
“아아 “ 랑 먹으니 딱이네요.
오늘도 그랩으로 배달했구요.
이 가게는 포장만 가능한 작은 부스로 운영하더라구요.
종종 디저트로 배달 해먹기 괜찮은 타르트랍니다.
추천합니다.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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